종합 조선일보 2026-05-28T07:10:27

종합특검, ‘계엄 정당화 메시지’ 조태용 前 원장 내달 1일 피의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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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을 ‘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한다. 조 전 원장은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국정원이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관여한 혐의(내란 중요임무 종사)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