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5T00:42:59

항암제 내성 전이암 치료길 열렸다… 암세포만 사멸 신물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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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공동 연구진 전이암 치료 신물질 발견 암세포만 공격…항암 부작용 낮아 기존 항암제 대안으로 제시 국내 연구진이 내성을 보이는 전이암을 치료할 새로운 물질을 발견했다. 박기청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교수·임진호 강남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교수·최경화 분당차병원 교수와 의학 연구개발 기업 테라퓨틱스엔엠씨 공동 연구진은 기존 항암제에 저항성을 보이는 전이암에 치료 효과를 보이는 신물질 PPS03 을 발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물질은 정상세포를 공격하지 않아 항암 부작용 가능성도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항암제에 내성을 보이는 암세포는 타 장기로 전이될 수 있다. 정상세포와 암세포는 모두 대사 과정에서 활성산소종을 발생시킨다. 일종의 세포 성장 신호인 활성산소종은 일정 기준치를 초과해 과도하게 쌓이면 세포를 사멸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