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6-17T01:23:23

늦어지는 두나무-네이버 합병...증권사들 ‘독과점 폐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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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결합 심사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장 영향 분석을 위한 추가 연구용역을 진행한 데 이어 이해관계자인 주요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의견조회에 나서면서다. (사진=네이버)증권업계는 두 회사의 결합으로 이용자들이 네이버페이와 업비트를 함께 쓰는 구조가 굳어지고, 후발 사업자의 시장 진입이 어려워지는 등 독과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