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3-25T04:33:08

이란戰서 미군 290명 부상…지난주比 9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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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이란과의 전쟁에서 부상당한 미군이 290명으로 늘었다고 CNN 등이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기준 부상자가 290명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약 200명에서 90여 명 증가했다.이 가운데 255명은 복귀했으며, 10명은 중태라고 했다.앞서 미 정부 관계자는 중상자는 사망 가능성이 있거나 위독한 상태 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전사자는 13명이다.댄 케인 합참의장은 미군 사상자의 대부분이 이란 드론 공격에 의해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중부사령부는 장병들이 부상 직후 즉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며 시간이 지나면서 수치가 증가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