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6T15:33:00
LG, 상생 결제 확대… 2·3차 협력사 현금 흐름 돕는다
원문 보기LG그룹이 1차 협력사에 지급한 납품 대금 중 최소 10% 이상이 2·3차 협력사로 빠르게 전달되도록 ‘상생 결제’ 제도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1차 협력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자금 사정이 취약한 2·3차 협력사가 재무 구조를 견실하게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LG는 6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공정거래위원회, 주요 1~3차 협력사와 모여 상생 결제를 확대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