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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01T08:21:08
남부발전, 우수 특허 102건 민간에 개방…中企 성장지원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화력발전, 친환경·신재생 분야의 우수 특허 기술 102건을 민간에 개방해 중소기업의 기술 성장을 지원한다.남부발전은 1일 부산 본사에서 중소기업 30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남부발전 특허 기술공유 간담회 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행사는 ▲특허를 사업으로 바꾸는 기술이전 및 지적재산권(IP)리스크 대응 전략 특강 ▲남부발전 우수 특허 기술 소개 ▲기술나눔 추진 절차 안내 ▲중장기 연구개발(R D) 로드맵 발표 등 중소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남부발전은 단순 특허 이전에 그치지 않고 중소기업이 기술을 성공적으로 상용화할 수 있도록 돕는 KOSPO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 을 소개했다. 남부발전은 오는 10월 중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심사를 통해 대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송상욱 남부발전 발전처장은 단순한 기술이전을 넘어 중소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이번 기술나눔의 핵심 목표 라며 남부발전의 우수한 특허 기술과 맞춤형 밸류-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