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19:15:00
BTS·빅뱅 돌아와도 소용없네… 엔터ETF 수익률 -40% 비명
원문 보기1187억 순유출 목표가 줄하향… 상승 모멘텀 부족 BTS, 빅뱅, 에스파 등의 컴백에도 엔터ETF(상장지수펀드)가 맥을 못 추고 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40%대이고, 자금도 빠져나가고 있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당장 엔터주를 끌어올릴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3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연초 이후 TIGER 미디어컨텐츠 의 수익률은 -48.58%다. 이는 국내 상장한 전체 ETF 중 세 번째로 낮은 수익률이다. HANARO Fn K-POP 미디어 와 ACE KPOP포커스 도 각각 수익률 -45.23%와 -43.78%를 기록, 수익률 하위권에 올랐다. 이외에 국내 엔터주에 투자하는 ACE KPOP포커스 (-43.78%), KODEX K콘텐츠 (-23.49%), RISE K엔터 여행레저 (-6.44%)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