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2T08:35:04
中에 완전히 밀리더니…K배터리 채용 2년새 ‘반토막’
원문 보기우리나라 배터리 3사의 신규 채용이 2년 새 ‘반토막’으로 쪼그라들었다. 세계 전기차 시장 확대로 배터리 수요는 늘었지만, 중국 기업과 경쟁에서 밀려 투자 속도를 조절하고 인력 채용문까지 걸어 잠근 결과다.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이 최근 발간한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살펴보면 3사의 2025년 신규 채용 인력 합산 규모는 5792명이다. 2023년 9847명과 비교해 41.2% 줄었다.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 3349명을 신규 채용했다. 2023년(4142명) 대비 19.1% 감소했다. 삼성SDI는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