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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3T05:15:37
일본 소도시 맛집이 세븐일레븐으로… 지역 라면 300만개 팔렸다
원문 보기세븐일레븐이 지난해부터 선보인 해외 지역 명물 라면이 소도시 미식 여행 트렌드에 힘입어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 세븐일레븐은 대도시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맛집을 찾아 떠나는 소도시 미식 여행이 인기인 점을 고려해 라면 출시 전략과 연계했다. 대표적으로 3월 진에어와 협업해 일본 3대 우동 중 하나인 사누키 우동의 고장 다카마쓰 방식으로 만든 정호영다카마쓰우동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20만개를 넘기며 라면 전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5월에는 이스타항공과 손잡고 도쿠시마현 라멘을 모티브로 한 도쿠시마라면을 선보여 3주 만에 30만개 판매고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