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6T08:10:04

與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 인명 구조·부상자 치료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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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 관련 정부 여당은 인명 구조와 부상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김현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황망히 돌아가신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빌며, 가족을 잃은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 고 했다.김 대변인은 현재 대통령실과 행정안전부에서도 즉각적으로 소방청과 경찰청, 서울시, 서대문구 등 관계 기관에 지시해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나서고 있다 고 했다.그는 정부 여당은 더 이상의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부상자 치료와 혹시 모를 매몰자 구조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했다.이어 안전 미흡과 사고 책임은 반드시 묻겠다 며 무엇보다 시민 안전과 생명이 최우선 이라고 했다.민주당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서대문구 고가도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회적 애도 분위기와 국민 안전을 고려한 전국 유세 지침을 전파했다 고 했다.중앙선거대책위원회 차원에서 각 시·도당 및 후보자 캠프에 ▲구조활동 완료 시까지 차분한 유세 기조 유지 ▲과도한 율동, 로고송 등 선거운동 전반 언행 유의 ▲사고 수습에 방해되는 허위정보 및 추측성 발언 엄금 ▲사고 수습까지 정쟁성 표현 및 자극적 발언 금지 ▲선거운동 시 안전 유의 및 엄정한 기강 확립 등 지침을 전달했다는 설명이다.정청래 대표 역시 이날 오후 예정됐던 경북 안동 유세 일정을 취소하고 오후 7시께 사고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