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5T03:00:00

캄보디아 범죄 조직, 베트남 거쳐 카자흐스탄까지 갔다... 조직원 19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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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활동하던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 조직들이 인근 동남아 국가에 이어 중앙아시아로까지 근거지를 옮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캄보디아 당국의 단속이 강화되자 베트남·태국 등으로 옮겨가는 ‘1차 풍선 효과’가 나타난 데 이어, 또다시 단속을 피해 이주한 ‘2차 풍선 효과’까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