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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3T22:02:00
韓 최고 센터백 김민재 너스레 왜 선수들이 나를 이렇게 높여주는지 모르겠다 [월드컵 현장]
원문 보기홍명보호의 수비 핵심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수비진의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무실점 승리를 다짐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부주장이자 간판 수비수인 김민재는 23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BBVA에서 열린 남아공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남아공은 개인 능력이나 속도가 있는 선수들이다. 그 부분을 잘 준비하고 있다 라며 팀적으로는 앞선 두 경기처럼만 해준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 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대한민국과 남아공은 오는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에스타디오 BBVA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치른다. 현재 1승 1패(승점 3)로 조 2위에 위치한 한국은 무승부만 확보해도 자력으로 32강에 오르지만, 패할 경우 조 4위 탈락이나 조 3위 턱걸이 진출까지 경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