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25T00:43:19

'대구시장 컷오프' 주호영 "법원에 가처분 신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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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5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하며 법원에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할 예정이다.주 부의장은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당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을 정지해 달라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며 늦어도 내일쯤 신청할 것 이라고 밝혔다.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지 않을 경우 무소속 출마도 고려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그건 그때가 돼 봐야 아는 것 이라며 가능성을 열어뒀다.앞서 당 공관위는 지난 22일 대구시장 경선에서 6선인 주 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동구청장 등 6명을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 전 위원장은 공관위에 컷오프 결정을 취소해달라는 재심 청구서를 제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