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0T13:30:00

中 “해외 첩보기관, '스파이 거북이·물고기'로 자국 해역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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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해외 정보 기관들이 센서를 장착한 해양 동물 등 신기술을 동원해 중국 영해를 감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더 힐 ·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안전부(이하 안전부)는 최근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외국 정보기관들이 다양한 신형 스파이 장비를 활용해 민감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중 지도를 제작하고 있다”며 중국 주변 해역에서 조용히 벌어지고 있는 '보이지 않는 비밀 전쟁'으로 규정하며 국가 안보에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