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6T01:40:55
현대차 신형 아반떼, 첫날 1만1094대 계약… 역대 최고 기록
원문 보기현대차가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 계약 개시 첫날인 지난 5일 총 1만1094대 계약이 이뤄졌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0년 4월 출시된 7세대 아반떼의 계약 첫날 실적(1만68대)을 넘어선 역대 아반떼 최고 기록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으로 돌아온 8세대 아반떼의 우수한 경쟁력을 증명한 결과”라며 “최근 전기차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선호 흐름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내연기관 세단이 계약 개시 단 하루 만에 1만대 이상의 계약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