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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3T18:00:00
낯설다 스벅
원문 보기탱크데이 논란·마케팅 실종… 2분기 -184억, 첫 영업손실 불똥 튄 이마트도 적자전환… 스벅 신메뉴·사회공헌 확대 스타벅스코리아(이하 스타벅스)가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에 따른 여파로 2016년 이후 첫 분기 적자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일부 고객이 이탈하고 프리퀀시 등 마케팅이 전면중단되며 매출타격이 가시화한 결과다. 스타벅스는 잇따른 신메뉴 출시와 사회공헌활동 카드를 꺼내들며 잃어버린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사활을 걸었다. 13일 이마트가 공시한 2분기 실적자료에 따르면 스타벅스 운영사인 SCK컴퍼니는 올해 2분기 기준 순매출 7473억원, 영업손실 184억원을 기록했다. 순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1% 감소했다. 이는 이마트가 IR(기업설명회) 자료를 통해 스타벅스의 개별 실적을 공개하기 시작한 2016년 이래 첫 영업손실이다. 스타벅스는 2016년 1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41개 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