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9T15:44:00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별세
원문 보기국민 애창 가곡 ‘그리운 금강산’의 작곡가인 최영섭(97) 선생이 29일 별세했다. 인천 강화군 출신으로 중학교 시절부터 플루트·클라리넷·트럼펫·트롬본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음악적 재능을 보였다.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학한 뒤 한양대 음대 교수, 중앙대 겸임 교수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