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2T21:00:00
전쟁 덕에 나타난 이차전지 ‘반짝’ 반등...주가 상승세 이어질까
원문 보기중동 분쟁 여파로 국내 증시가 출렁이는 가운데, 전기차 수요 둔화에 짓눌려 있던 이차전지주가 반등에 성공했다. 전쟁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된 데다,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재조명받으면서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쟁 발발 직후부터 현재까지(3월 3일~4월 10일) 삼성SDI 주가는 17.9% 급등했다. 같은 기간 LG에너지솔루션도 4.8%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