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07T12:49:48

이 대통령 "해남 청정에너지, 반도체 클러스터 움직이는 힘…지역소멸 극복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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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땅끝 해남에서 태양광 발전단지가 첫걸음을 내디뎠다 며 이곳에서 생산될 청정에너지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든든히 뒷받침할 것 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무엇보다 뜻깊은 것은 에너지 전환이 산업의 성장과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는 점 이라며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가 지역의 산업을 키우고 더 많은 일자리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낼 것 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사업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고 했다.이 대통령은 또 반도체, AI와 같은 첨단산업은 안정적인 전력이 있어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 며 해남의 청정에너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를 움직이는 힘이 되고, 대한민국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이어 해남에서 시작된 변화가 호남을 넘어 대한민국 곳곳으로 퍼져나가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8년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에 단일부지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이날 착공식을 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