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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9T10:07:12
폭염에 농작물 3317ha 피해…농식품부 추석 수급 차질 없도록 선제 대응
원문 보기-가축 119만 마리 폐사에도 전체 생산 영향은 제한적 -사과·배 공급 여력 충분…마늘은 정부 비축물량 방출 -축산물 가격 다소 높아…농협 물량·신선란 수입 확대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농축산물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농작물 피해 면적이 3300ha를 넘어섰고 가축 폐사도 119만 마리에 달했지만, 정부는 현재까지 전체 생산량과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추석을 앞두고 기상 상황에 따라 피해가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주요 성수품 공급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종구 차관 주재로 제5차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반 회의 를 열고 폭염·가뭄에 따른 피해 상황과 농축산물 생육, 추석 성수품 수급 여건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