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2T20:41:08

美국무 걸프국 순방, 이란 대통령은 파키스탄 방문…종전 논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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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걸프국 순방에 나선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국빈방문한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MOU(양해각서) 후속 협상에서 진전 있는 합의를 이룬 뒤 관련 논의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미 국무부는 22일(현지시간) 루비오 장관이 23일부터 25일까지 아랍에미리트와 쿠웨이트, 바레인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루비오 장관이 이란과 MOU,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노력, 역내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 현안을 논의할 계획 이라고 했다. 순방 기간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도 만날 예정이다. 3개국 외에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오만 등 6개국으로 구성된 방위 협의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