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8T15:50:00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졸속 추진” 예비역 장성 등 2000명 중단 요구
원문 보기육군·해군·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폐합 및 육군사관학교 지방 이전 반대 국민 총궐기 대회’를 열었다. 사관학교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국방부는 이르면 이달 중 육·해·공사를 통합해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통합 기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가 이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