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24T06:10:01

남동발전, 중기부 '윈윈아너스' 동반성장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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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남동발전이 24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윈윈아너스 동반성장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윈윈아너스 는 대기업과 공공기업이 중소기업에 제공하는 일방적 지원을 넘어, 상호이익을 창출하는 동반성장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윈윈아너스로 선정된 기업이나 기관은 기념패 수여, 언론 홍보, 동반성장평가 및 정부포상 우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남동발전은 이번 심사에서 협력사인 성일터빈과 약 10년에 걸쳐 진행한 공동 연구개발 및 실증테스트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양사는 가스터빈 핵심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해 원가절감을 달성했으며, 기술 원천국인 미국에 부품을 역수출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남동발전은 이 배경에 체계적인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있었다고 평가했다.남동발전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아이디어 기획 단계부터 실행·실증·판로 확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기술혁신 케어 플랫폼 을 운영 중이다.또 기업 성장 단계별로 생산혁신과 판로를 지원해 초보기업을 글로벌기업으로 육성하는 점프-업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성일터빈과 협력관계를 이어왔다.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윈윈아너스 선정은 함께하는 성장 을 목표로 남동발전과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상생경영을 실천해 온 값진 결과 라며 앞으로도 협력 중소기업의 발전과 발전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굳건히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