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3T20:10:00

몰래 싸 온 고기 굽고 반찬 리필 4번, 별점 테러까지...고깃집 사장님 분노

원문 보기

외부에서 사 온 고기를 고깃집에서 굽다 들킨 손님에게 별점 테러까지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경남 양산시에서 남편과 함께 방갈로 형태 고깃집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2일 SNS(소셜미디어)에 최근 겪은 일을 털어놨다. A씨는 성인 6명에 아동 3명, 총 9명이 와서 삼겹살 2팩만 구매하길래 어중간한 시간이라 배가 안 고픈가보다 생각했는데 상추쌈 등 반찬 리필이 네 번이나 나갔다. 이상해서 보니 싸 온 삼겹살을 구워 먹더라 라고 주장했다. A씨가 문제 손님들에게 퇴장을 요청했으나 손님들은 구운 고기와 남은 음식을 다 먹고 가겠다며 버텼다. 이들은 A씨가 고기 구울 때 쓰는 숯불을 빼겠다고 하자 적반하장으로 고함을 치며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