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3T21:00:01
세계 최대 암 학회 흔든 ‘차이나 쇼크’…K바이오는 ‘치료 사각지대’ 공략
원문 보기“중국이 우리 점심을 먹어 치우고 있다.”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 보건복지부 장관, 4월 의회 청문회 中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은 세계 최대 암 학회답게 4만4000명이 넘는 종양학자와 제약사 관계자가 몰려들었다. 매년 이 학회에서 나온 임상 데이터가 암 치료의 표준을 바꾸고 수조원 규모의 주가를 움직인다. 올해도 예외는 없었다. 다만 충격의 진원지가 예상과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