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21T20:55:04
"부정선거 구호에 성조기까지"…개표소 시위 현장 떠나는 2030
원문 보기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김선희(27·가명) 씨는 복잡한 일을 싫어한다. 그에게 한국 정치는 ‘소음’에 불과했다. 김씨는 “그래도 투표는 꼬박꼬박했다”고 했다. 선거 직전 후보들의 토론회나 공약집을 훑어보는 건 김씨가 주권자로서 했던 최소한의 도리였다. 지난 3일 투표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텔레비전을 켜고 맥주 한 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