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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2T22:43:00
추어탕집 아들 오현규 남다른 효심 가게 문 안 열어도 되게, 제가 잘해야죠
원문 보기오현규(25·베식타시JK)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가장 주목받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2025-2026시즌 전반기 KRC헹크(벨기에)에서 10골 3도움, 후반기 베식타시(튀르키예)에서 8골 2도움 등 한 시즌 18골 5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가장 가파른 기세 속 월드컵으로 향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당시엔 등번호도 없던 예비 멤버에서 이번엔 당당히 등번호 18번을 달고 월드컵에 나서는 스토리로도 화제가 됐다. 여기에 경기도 남양주에서 추어탕집을 운영하는 가족들이 아들 오현규를 응원하기 위해 장기 휴무 를 결정한 사실이 커뮤니티를 통해 뒤늦게 알려지면서 오현규는 또 다른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의 가족들은 공지문을 통해 이번 월드컵에 저희 아들(오현규)이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며 가족으로서 현장에서 함께 응원하고 힘을 보태고자 한다 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