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9T06:00:00

증시 훈풍에도… 예보, 서울보증·한화생명 공적자금 회수 ‘속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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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가 서울보증보험과 한화생명의 지분 매각을 통한 공적자금 회수 과제를 안고 고심에 빠졌다. 증시 훈풍 속에서도 두 회사 주가가 아직 예보 손익분기점을 크게 밑돌면서 기한 내 전액 회수가 사실상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23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서울보증보험 지분 매각 방안이 안건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상장 당시 설정됐던 지분 보호예수 기간이 지난 14일 종료되면서 매각 여건을 갖췄기 때문이다.그간 서울보증보험 관련 안건이 공적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