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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4T06:17:42
K뷰티 다음은 메이드 인 코리아 …글로벌 ODM 판 흔든다
원문 보기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면서 제품을 만드는 메이드 인 코리아 의 경쟁력도 커지고 있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진 가운데 이들과 함께 성장한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몸집을 키우고 있다. 코스맥스와 한국콜마가 나란히 글로벌 ODM 매출 상위권에 오르며 국내 화장품 생산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24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화장품 ODM 매출은 코스맥스 7949억원, 한국콜마 화장품 부문 6064억원, 이탈리아 인터코스 4658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맥스가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한국콜마는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인터코스를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