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2T02:33:56

[6·3완주]민주 군수후보 확정 유희태 "완주 재도약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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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후보로 확정된 유희태 예비후보가 22일 경쟁을 넘어 원팀으로 완주의 재도약을 반드시 이끌겠다 고 말했다.이날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결과를 발표에서 유 후보를 완주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유 후보는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당원과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민주당 완주군수 후보로 선출됐다 며 과도한 네거티브로 실망하셨을 군민들께도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고 소회를 밝히고 그럼에도 끝까지 믿고 선택해 주신 군민들의 위대한 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 고 인사했다.유 후보는 이어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을 향해 이돈승 후보와 서남용·임상규 후보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며 선당후사를 선택한 국영석님께도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유 후보는 이제는 갈등과 차이를 넘어 원팀 으로 뭉쳐야 할 때 라며 통합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민주당과 완주군민이 함께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 고 밝혔다.정책 비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제시한 그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을 추진하겠다 며 군민의 삶을 직접 개선하는 민생 정책을 최우선으로 하겠다 고 말했다.이와 함께 ▲수소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조성 ▲방산혁신클러스터 및 첨단소재 산업 육성 ▲광역 교통망 확충 및 물류허브 구축 ▲신규 택지 5000세대 개발 ▲교육특구 지정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문화·예술·스포츠 도시 조성 등 종합 발전 전략도 제시했다.유 후보는 한강의 기적 을 뛰어넘는 만경강의 기적 을 이루며 경제 1번지, 행복지수 1번지 완주 건설을 이룩하겠다 고 말했다.유 후보는 이 모든 약속은 군민과 함께할 때 가능하다 며 경쟁했던 동지들과 손을 맞잡고 더 큰 완주, 더 강한 완주 풍우불동 의 완주군을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이어 민주당의 이름으로 반드시 승리해 군민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결과로 증명하겠다 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선거는 정책과 비전으로 축제가 되어야 한다 며 이번 선거를 통해 네거티브가 없는 희망과 화합이 되는 정치 문화가 새롭게 정착되기를 소망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