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4T06:10:00
밸류업 늑장보고 삼성증권… 주주환원 속도 조절하는 이유
원문 보기삼성증권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발표했지만, 시장에서는 “시점도 늦은데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부족하다”는 평가다.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을 위한 자기자본 확충이 우선인 터라 진정한 의미의 주주환원 정책은 당분간 쉽지 않을 거란 전망이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지난 3월 20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지난해 5월 밸류업 공시 제도가 도입된 이후 대형 상장 증권사 가운데 가장 늦게 참여했다. 하지만 ‘계획 수립’과 ‘이행·소통’ 내용이 빠져있어 상대적으로 미흡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