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BS 2026-05-20T22:41:00

쿠팡 얘기 나오자 "한국 내 미 기업, '동등 대우'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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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후보자가 미국 기업이 한국에서 차별 대우를 받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쿠팡 얘기가 나오자 이렇게 대답한 건데,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도 점검해 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워싱턴에서 김용태 특파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후보자가 미국 기업이 한국에서 차별 대우를 받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쿠팡 얘기가 나오자 이렇게 대답한 건데,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도 점검해 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용태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셸 스틸, 한국명 박은주 주한미국대사 후보자가 미 상원 인사청문회에 출석했습니다. 스틸 후보자는 부모가 6·25 전쟁 중 북한을 탈출했다면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속담을 한국어로 언급했습니다. [미셸 스틸(박은주)/주한미국대사 후보자 :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한국 속담이 있습니다. 많은 한국계 미국인들처럼 우리 이야기도 고난에서 시작됐습니다.] 그러면서 70년 넘게 이어진 한미 동맹을 강화하는 데 헌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질의응답 과정에선 미국의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쿠팡 같은 미국 기업이 한국에서 차별받아선 안 된다는 지적에 적극 호응했습니다. [해거티/미 공화당 의원 : 일부 미국 기업이 한국에서 차별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분이 쿠팡 관련 상황을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셸 스틸(박은주)/주한미국대사 후보자 : 미국에 있는 한국 기업들이 동등한 대우를 받는 만큼, 한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도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농산물 무역 문제에 대해선 공식 임명되면 한국 정부 당국자들과 직접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의 3천500억 달러 대미 투자 이행 방안도 점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미셸 스틸(박은주)/주한미국대사 후보자 : 한미 자유무역협정 하에서 대미 투자가 정확히 어디서 나오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1975년 미국으로 이민 온 스틸 후보자는 인준안이 통과되면 부임할 예정인데, 현재 주한미국대사 자리는 1년 4개월 동안 비어 있습니다. (영상취재 : 오정식, 영상편집 : 원형희)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