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1T01:09:40

LH,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0월 부지조성 착공…사업 속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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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속도를 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자 선정 절차를 앞당겨 오는 10월 부지 조성공사에 착공한다. 토지 보상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LH는 오는 10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를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원 약 778만㎡ 부지에 조성된다. 반도체 공장 6기를 비롯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발전시설 3기, 산업용 가스 공급시설 등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시설이 들어선다. LH는 2028년까지 반도체 팹(Fab) 1호기 착공 목표에 맞춰 산단 조성 일정을 앞당기고 있다. 지난 7월 이성훈 LH 사장 취임 이후 매주 최고경영자(CEO) 주재 실적 점검 회의를 열고 절차 단축과 병행이 가능한 과제를 발굴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