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03T04:24:00
“TV가 안 팔린다”…가전양판업계, '월드컵 특수' 실종
원문 보기가전양판업계에서 '월드컵 특수'가 실종됐다. 과거 대형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대형 TV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가전 시장이 활기를 띠었던 것과 대조된다. 스마트폰, PC 등으로 경기를 시청하는 수요가 늘면서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대형 TV 교체를 촉진했던 현상이 소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TV 판매량은 지난해 5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같은 기간 전자랜드의 TV 판매량도 전년 대비 큰 변동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