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30T06:00:00

체질 바꾼 LG그룹 전자 3사, 비수기 뚫고 ‘깜짝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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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의 핵심 전자 계열 3사가 올해 1분기 계절적 비수기에도 나란히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각사가 추진해 온 고수익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과 운영 효율화 등 체질 개선 노력이 수익 구조 안정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LG전자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7272억원, 영업이익 1조673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했다. 이는 9년 만에 분기 적자를 냈던 지난해 4분기 부진을 단번에 씻어낸 성과다.특히 소비자 대상(B2C) 생활가전과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