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6-23T06:37:56

중앙그룹 회생 첫 심문…은행권 충당금 부담 현실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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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계열사에 대한 법원의 첫 회생 심리가 시작되면서 금융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종 손실 규모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회생절차가 개시될 경우 은행권의 추가 충당금 적립이 불가피해 2분기 실적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JTBC가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신청했지만 금융권에서는 채권단 자율협의보다 법원 주도의 구조조정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