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양산]이영수 국힘 경남도의원, 양산2선거구 재선 도전
원문 보기[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이영수 경상남도의회 양산2선거구(물금·가촌리·증산리·원동) 의원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시민의 비서실장에서 현안 해결사 도의원으로 거듭나겠다 며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을 밝혔다.이영수 의원은 양산시장 비서실장 최장기 재임 경험을 바탕으로 양산부산대병원 개원, 어린이병원 개원, 황산공원 조성, 산막산업단지 조성, 도시철도 2호선 개통 등 굵직한 사업에 참여해 행정 경험을 쌓았다고 설명했다.또 제12대 경남도의원으로 활동하며 도시철도 개통, 산업단지 재생, 청소년회관 준공, 통학 지원 조례 제정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패키지 조례를 제정해 층간 소음 문제 해결과 준공 검사 강화 등 공동주택 품질 개선에 앞장섰다고 밝혔다.그는 물금·원동 지역을 위한 핵심 공약도 제시했다. 물금에서는 ▲물금·토교 간 오봉산 터널 조기 착공 ▲증산뜰 개발을 통한 신도시 상권 활성화 ▲황산공원 지방정원 승격 ▲거북산 공원화 ▲LH5단지·부영사랑으로 분양 전환 시 입주민 입장 최우선 반영 등을 내세웠다.원동에서는 ▲국지도 60호선 낙동대교 조기 개통 ▲낙동강 자연경관 문화도로 조기 착공 ▲화정천·화제천·원동천 정비 ▲원동 매화축제 경남 4대 축제 승격 ▲낙동강 수계구역 용역 추진을 통한 재산권 보호 등을 약속했다.이영수 의원은 교통·산업·생활·문화 정책을 아우르는 종합 발전 전략을 통해 물금·원동 시민의 가치와 권리를 두 배로 상승시키겠다 며 더 많이 듣고, 더 깊이 고민하며 현안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하는 도의원이 되겠다 고 말했다.그는 현재 경상남도의회 제12대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맡아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