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5T23:54:17

김혜성과 경쟁하면 사라진다? 벌써 두 명 보냈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 김혜성 또 생존 성공 → 에스피날 방출 대기 명단으로

원문 보기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다시 생존했다. 전날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김혜성의 타격 기술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지만 그의 선택은 김혜성이었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라는 말을 김혜성이 올 시즌 보여주고 있다.다저스는 26일(한국시각) 왼쪽 팔꿈치 수술을 마치고 돌아온 베테랑 멀티 플레이어 키케 에르난데스를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했다고 발표했다. 다저스는 에르난데스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산티아고 에스피날을 방출 대기(DFA) 처리했다. 다저스는 김혜성과 에스피날 중 한 명을 남겨야 했는데 김혜성이 가치를 더 인정 받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