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1T07:07:17

김관영, 돈봉투 의혹에 "심려 드려 송구…성실히 소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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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식당 현금 살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긴급 감찰 대상이 된 김관영 전북지사가 제 불찰이 맞다 고 사과했다.김 지사는 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당원과 도민들께 심려를 드린 점 송구하다 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제를 인지한 즉시 회수해 바로잡았다 며 성실히 소명하겠다 고 말했다.앞서 민주당은 이날 정청래 대표는 김 지사에 대한 제보가 있어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고 밝힌 바 있다. 김 지사는 도내 식당에서 현금을 살포했다는 내용으로 전북경찰청에 고발됐다.김 지사는 이후 지난해 11월 말 도내 청년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술이 어느 정도 된 상태에서 대리기사비를 청년들에게 지급한 적이 있다 며 찝찝하고 부담을 느껴 다음날 회수를 했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