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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4T01:12:55
박위, 애쓴 사람 담그려 해 ...현직 기관사도 분노
원문 보기전신마비 유튜버 박위(39)가 KTX 하차 중 겪은 낙상 사고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논란이 된 가운데 현직 기관사도 비판에 가세했다. 철도 기관사로 일한다는 누리꾼 A씨는 최근 박위 사과문에 남긴 댓글에서 현장 근무자가 사용하는 장비와 업무 방식을 설명했다. 그는 역무 직원이나 사회복무요원들은 역에 보급되는 휠체어 리프트를 사용할 뿐 이라며 혹시라도 탑승 중 리프트가 붕 뜨는 현상을 막기 위해 발로 잡아가며 일하곤 한다 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도 고의가 아니라 리프트가 뜨는 현상을 막는 와중 발생한 우발적인 사고임이 명백하다 면서 탓을 하고 싶거든 안정적이지 못한 장비 탓을 해야지, 왜 현장에서 애쓰는 사람을 담그려 하느냐 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