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6-23T23:22:18

'멀티골' 호날두, 사상 첫 월드컵 6개 대회 연속 득점 성공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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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4일(한국 시간) 사상 첫 월드컵 6개 대회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포르투갈은 이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5-0으로 승리했다.호날두는 전반 6분 주앙 칸셀루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이 득점으로 호날두는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6개 대회 연속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2006년 독일 대회 때 처음 출전한 호날두는 대회마다 골을 넣었다.포르투갈은 전반 17분 누누 멘드스의 왼발 프리킥으로 2-0을 만들었다.반격에 나선 우즈베키스탄은 전반 29분 아지즈존 가니예프의 중거리 슛이 포르투갈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비디오판독 결과 앞선 상황에서 아보스베크 파이줄라예프의 반칙이 지적돼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호날두는 전반 39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멀티골을 완성했다.포르투갈은 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우즈베키스탄 골키퍼 압두바히드 네마토프의 자책골과 후반 42분 하파엘 레앙의 쐐기골로 5-0 승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