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4T22:00:00
임금·성과급에 지방 이전까지… 금융권 ‘대규모 투쟁’ 가능성
원문 보기금융권 노동조합이 사측, 정부와 대립하면서 대규모 투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쪽에선 임금과 성과급 상향, 다른 한쪽에선 지방 이전 여부를 두고 행동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선 지난해 있었던 금융노조 총파업이 올해 재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노총 산하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의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금융노조는 임금 6% 인상,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 등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임금 2.5% 인상안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