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2T05:00:00

의약품·건기식도 ‘가성비 쇼핑’ 시대… 약국 중심 소비 패러다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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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소비 방식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 약국에서 약사의 상담을 받거나 특정 브랜드 건기식을 고가로 구매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대형 약국과 편의점, 온라인몰을 오가며 가격과 접근성을 따지는 ‘가성비 건강 소비’로 이동하고 있다.12일 제약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구매 채널 다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감기약, 소화제, 해열진통제 등 경증 질환에 쓰이는 일반의약품은 가까운 편의점이나 대형 약국에서 찾고, 비타민·유산균·단백질·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