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7T06:00:00

AI 회의에 뒤늦게 끼워 넣은 민생 대책…지원안은 ‘빈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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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통신사가 민생 안정을 명분으로 멤버십과 제휴 할인 확대에 나선다. 하지만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통신요금 인하나 데이터 공유·이월 같은 실질적인 부담 완화 대책 등 실질적인 부담 완화 대책은 담기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7월 중 각 사별로 생활 밀착형 멤버십과 제휴 할인 확대,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한시적 요금제 추가 혜택 등 고객 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통신사들이 현재 운영하고 있는 멤버십·제휴 할인 프로그램 내용 일부가 확대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