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9T07:00:00

거래대금 1위 키움이지만… 돈은 KB가 벌었다

원문 보기

키움증권이 올해 상반기에도 ‘브로커리지 왕좌’를 지켰다. 3100조원 넘는 국내주식 매도·매수 중개하며 거래대금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실속은 크지 않았다. 4800억원 수수료 수익을 올리려 업계 7위에 그쳤다. 수수료 수익 1위 KB증권의 절반 수준이었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반기보고서에 금융투자상품 투자중개 현황을 공시한 12월 결산 증권사 49곳의 상반기 주식·외화증권 거래대금 규모(매도+매수 합계)는 총 2경2306조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상반기 6175조원과 비교해 261.2% 늘어난 규모다. 국내주식 합계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