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2T01:30:06

인천공항보안, T2 인력 지원 담은 노사 합의안 연장 실패… 주말·연휴 ‘출국 대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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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자회사로 인천공항의 보안 검색 업무 등을 수행하는 인천국제공항보안 노조가 제2여객터미널(T2)에 대한 인력 파견과 지원 등을 담은 노사 합의안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보안 인력 부족 문제로 T2의 공항 혼잡도가 크게 증가해 승객들의 불편이 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