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4T05:00:00

프로야구 특수 잡아라… 유통가, 팬심 마케팅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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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프로야구(KBO) 개막과 함께 유통업계가 스포츠 마케팅을 앞세워 야구 팬심 잡기에 나섰다.고물가와 소비 위축 속에서도 충성도 높은 팬덤을 기반으로 한 경험 소비가 확산되면서 스포츠 마케팅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2030 여성 팬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이들을 겨냥한 굿즈·팝업·협업 상품 등 마케팅이 이어지고 있다.4일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국내 프로야구는 2024년 이후 연간 관중 수 10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정규 시즌 관중은 1231만명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