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03T06:19:12

美 '무늬만 부자' 2400만명…자산 100만달러 넘어도 '쪼들려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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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거주하는 재무설계사 네이선 윙클프렉(36)은 몇 년 전 순자산 100만달러(약 15억원)를 넘겨 백만장자가 됐다. 학생 때부터 저축과 투자가 취미였던 덕분이다. 하지만 그는 “하나의 이정표일 뿐 삶을 바꿀 만한 액수는 아니다”라며 자산 절반은 연금 적립, 주택과 사업 지분이 각각 20%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금성 자산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