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1T16:18:37

이찬희 준감위원장 “삼성은 국민기업… 노조 파업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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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삼성전자 노사 갈등과 관련해 ‘권리 인정’과 ‘신중론’을 동시에 강조했다. 파업은 근로자의 정당한 권리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삼성의 사회적 위상을 고려할 때 노사 모두 책임 있는 판단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다.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은 21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정례회의에 앞서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찬희 위원장은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예고한 총파업과 관련해 “근로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선택은 노조에게 있다”면서도 “삼성은 단순한 사기업을 넘어 국민 경제와 밀접하게 연결된 기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