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6T00:21:50

K피아니스트 많지만 K조율사는 없다…올해도 손 내민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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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문화재단은 한국피아노조율사협회와 함께 국내 피아노 조율 수준을 끌어올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피아노 조율사들을 양성하는 2026 삼성 피아노 톤 마이스터 프로그램 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세계적인 피아노 제조사 스타인웨이 의 기술담당 고문인 조율 명장 슈테판 프리츠가 연사로 참여해 실습 교육을 제공했다. 기술 세미나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대만 등 아시아 피아노조율사협회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황식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지난 10일 현장을 방문해 피아노 조율처럼 우리 문화예술 발전에 꼭 필요하지만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분야를 꾸준히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